
[정민규 기자] 가수 이찬원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13위에 올라 있다. 이찬원은 16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1689표를 얻어 1.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가 자랑하는 왕중왕전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간 치열한 승부를 통해 경쟁하는 '별들의 전쟁'이다.
넷그랑프리 부문 1위는 황영웅(49,577표, 32.2%), 2위는 박지현(39,705표, 25.8%), 3위는 포르테나(13,767표, 8.9%)이다.
이어 4위 김지훈(12,990표, 8.4%), 5위 에녹(7982표, 5.2%), 6위 송가인(6122표, 4%), 7위 박창근(5219표, 3.4%), 8위 정동원(5163표, 3.4%), 9위 잔나비(2529표, 1.6%), 10위 조용필(2346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강형호, 장근석, 이찬원, 영탁, 안은진, 포레스텔라, 배인혁, 서영택, 오스틴킴, 허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이하 ‘진성빅쇼’)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진성의 ‘가지마’를 열창하며 등장, 현장의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무대 후 이찬원은 “진성 선배님이 제일 아끼는 후배라고 말씀하셨는데 김호중이 오면 김호중이 제일이라고 하고, 정동원이 오면 정동원이 제일이라고 하시더라”라고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성의 최애 후배로 꼽히자 이찬원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진성 편에서 우승했었던 ‘울엄마’ 라이브를 깜짝 선보였다. 여기에 이찬원은 진성과 함께 ‘둥지’, ‘진또배기’, ‘기도합니다’ 트로트 메들리 무대를 준비, ‘진성빅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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