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클레이튼(KLAY)이 9일 오전 7시22분 현재 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보다 2원 내린 가격이다.
0.49%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상징적인 일이 일어났다. 400원선을 뚫어 버린 것이다.
전날 300원대 후반에서 400을 단기 박스권으로 답보하던 상태에서 400원대에 올라선 것이다. 클레이튼의 선전 배경에는 비트코인의 7만달러 한때 돌파가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하다.
비트코인의 힘은 메이저 알트코인이나 밈코인에게 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클레이튼이 450원선을 노크할 수 있다는 시그널인데 옛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아직은 배고픈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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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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