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솔라나(SOL)가 14일 오후 5시 41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원화마켓 기준 2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3.00% 뛴 것이다. 

솔라나는 타 블록체인 대비 빠른 거래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토대로 디앱(DApp)들의 생태계를 조성한 메인넷 프로젝트이다.

솔라나는 지난달말부터 견조한 상승흐름을 이어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군다나 최근 '코인 대장' 비트코인이 1억원을 돌파하면서 시장에도 어느정도 훈풍이 작용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27일 저가가 14만6400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는 개당 약 10만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지만 힘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여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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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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