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KBS2TV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다음회 예고에 보면 고대충과 고필승을 두고 고민하는 박도라의 모습이 나올 것 같다.
고대충이라는 이름은 박도라에게 보통 이름이 아니다 도라가 가장 좋아하는 오빠였고 선망의 대상이었다. 어린시절 꿈을 이제서야 만난 박도라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어른들의 관계로 인해 어색해졌지만 사실 두 사람 사이에서 관계가 나빠질 만한 일은 없었다. 고대충이라면 고필승과는 다른 대우를 받을 것 같지만 톱스타가 된 도라가 과연 어린 시절 대하던 그 상냥하고 애교스런 모습으로 대할지는 미지수이다.

문간방에 세들어 살면서 위축되어 살던 삶이 아닌 대스타가 된 박도라가 옛날의 순수한 인성을 간직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업계의 평판을 보면 돌아이 급인 도라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펼지 여부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연예계에서 15년을 활동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 지현우는 임수향에게 마지막 환심을 얻기 위해서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았던 진짜 마음을 밝혔다. 신분이 달라질지 여부도 체크해 봐야 할 것 갔다.
공진단과의 관계에도 파란이 일 것 같다. 눈에서 불꽃이 튀는 관계들로 치닫고 있는 것 같다. 인물관계도에 없는 질투가 전면으로 등장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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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