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독박즈’가 일본 여행 중 만난 현지 학생들과 ‘K-문화’로 대동단결한 모습을 보여준다.
‘독박투어2’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다카마쓰의 유명한 ‘우동 학교’로 향하는 가운데,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일본인 학생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이후, 한 학생이 “트와이스를 좋아한다”고 하자, 김준호는 “우리가 트와이스의 삼촌들이야”라고 자랑스레 말한다.
나아가 김대희는 에스파와 찍은 셀카를 인증하고, 김준호는 “진짜 없어 보이네”라고 혀를 차면서도 곧장 트와이스 쯔위와 찍은 사진을 깨알 자랑한다.
장동민 역시, “BTS와 찍었다”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사진과 기사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의 코미디언”이라고 설명해 학생들을 놀라게 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학생들은 “저희 이번 역에서 내린다”며 작별 인사를 건넨다. 이때 김준호는 주섬주섬 돈을 꺼내더니, “밥 사먹어~”라며 따뜻한 눈빛을 발산한 뒤 용돈을 건넨다.
장난기 넘치지만, 인정으로 가득찬 ‘독박즈’의 반전 매력이 엿보이는 일본 여행 2일 차 모습은 11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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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