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경찰이 가수 김호중에 대해 거짓말 탐지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호중은 지난 24일 구속되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영장 발부 사유로 증거인멸 염려를 제시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 경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바 있다. 김호중은 음주사실을 부인해오다가 지난 19일 음주사실을 시인하기도 했다.
경찰은 27일 자백이 유일한 증거가 아니라라면서 거짓말 탐지 조사 진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즉 경찰은 확보한 증거나 관련자 진술로만으로도 죄를 입증하기에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한편 김호중 구속일에 소속사대표와 본부장까지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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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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