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에서 31일 오전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시 강서구 공터에 쌓아놓은 부탄가스가 터졌다는 것이다.
이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휴대용 부탄가스 통이 나뒹굴었다고 한다. 화재와 폭발로 인해 이 일대가 아수라장이 된 것이다. 일부 차량이 불타는 등 피해는 작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가 일어났을 때 하늘은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고 불기둥이 쏫아나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었다고 한다.
이 사고를 접한 인근 주민들은 신고를 하기도 했다.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는 가끔 발생하기도 한다. 2021년에도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일가족이 부상을 입기도 한다.
캠핑장에서도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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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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