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내려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합동참보본부가 발표했다고 한다.
1일 오후 8시40분이 지난 시각에 합참은 대남 오물풍선을 또 살포했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는 20시53분 "북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가 서울 인근 상공에서 식별되어 군 조치중. 야외활동 자제 및 미상물체 식별시 접촉하지 마시고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 5월 28일 야간에 다량의 오물풍선을 살포한 바 있다.
지난 28일 도발에 대해선 합참은 "우리 군은 어제 야간 최초 식별시부터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언론 공지 하였으며, 현장 부대에서 경기·강원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대국민 안전문자 발송을 지자체에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또 북한의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북한 풍선으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으며, 북한의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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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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