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6월 네티즌 어워즈가 1일 시작된 가운데 벌써부터 초반 경쟁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현재 황영웅과 박지현이 남자가수상 부문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일 오후 9시 13분 현재 황영웅은 5125득표 박지현은 4595득표로 각각 부문 1위와 2위에 랭크돼있다.
두 스타는 네티즌 어워즈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다. 이달 상반기 결선을 맞아 어느때보다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박지현이 '지난달 전체 부문 1위의 자존심을 보여줄지'와 역대 최장기간 우승자인 황영웅이 '이달 왕좌를 되찾을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한편 6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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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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