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케플러(Kep1er) 막내 강예서가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Kep1going On(켑원고잉 온)'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클로징 인사때 '케플러는 항상 9명의 자매'라며 9명 완전체 마지막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케플러는 Mnet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 프로젝트 그룹 활동 종료 이후에도 마시로와 강예서를 제외하고 7인 체제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간다. 'Kep1going On'은 케플러가 9인으로 선보이는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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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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