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미국에서의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를 자택에서 만났다. 지난 2월 저커버그 CEO 방한 때 이 회장의 초대로 삼성의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을 가진 후 4개월만에 다시 만난 것이다.
이 회장은 2011년 저커버그 CEO 자택에서 처음 만난 이후로 현재까지 8번의 미팅을 가질 정도로 각별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고 한다.
이재용 회장은 12일(현지시간)에는 시애틀 아마존 본사를 찾아 앤디 재시 아마존 CEO를 만났다고 한다.
한편 이재용 회장은 6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4일 오후 1시 26분 현재 1265득표를 획득했다.
이 회장은 앞서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이 부문 1위에 랭크된 바 있다. 상반기 결선중인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10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갈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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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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