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황영웅의 7월 네티즌 어워즈 페이스가 ‘넘사벽’이다.
5일 오후 5시39분 현재 황영웅은 27924득표로 남자가수상 뿐 아니라 전체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달 관건은 네티즌 어워즈 합류 이후 최초로 황영웅이 20만 클럽에 도달하는가 여부라고 할 수 있다.
지난달 김혜윤이 네티즌 어워즈 최초로 20만 클럽을 넘어 눈길을 끈 바 있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뛰어에서 임 솔로 열연해 많은 팬을 확보했다. 그는 신드롭급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황영웅이 20만클럽을 넘는다면 신드롭급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파라다이스의 성원 지원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황영웅은 음악적 기량과 예능 잠재성을 고려하면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20만'을 지켜볼 만 하다. 설렘이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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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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