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XRP)이 머리를 쳐드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 분위기를 잡아가는 느낌이 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하실 밑으로 파고드는 기세로 떨어지는 것은 멈춘 느낌까지 든다.
양봉으로 바뀐 추세가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양봉 전환이 어느정도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안심은 금물이다.
600선 중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 변수는 대장주가 되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대장주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면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대장주에 따라 리플도 춤을 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대장주는 최근 미국 금리향방에 큰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약간의 반등 역시 9월 금리 인하가 선택지에 올라갔다라는 평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파월 FOMC의장은 금리인하에대 데이터를 운운하면서 여전히 확답을 피하고 있다.
아전인수로 해석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는 것이 미국 금리 향방이라고 할 수 있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데이타를 중심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미국 6월 실업률이 예상치를 웃도는 등 지표도 아직은 애매하다.
트리거로 쓸 수 있는 지표들이 있지는 않는 것 같다.
회의를 통해서 정한다는 논리가 지배적인 듯 하다.
향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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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