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MBN ‘불타는 장미단’이 7월 네티즌 어워즈 교양대상 부문 우승하며 3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성료한 7월 네티즌 어워즈 교양대상 부문은 불타는 장미단(34260득표, 61.1%)이 1위를 차지했다.
불타는 장미단에는 트롯맨 TOP7이 출연한다. TOP7은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다. 이들이 지루하지 않은 포맷으로 고막 힐링부터 재미까지 제공한다. 최근에는 손태진과 최성수가 계급장을 떼고 붙는 장면이 나와 흥미를 배가 시키기도 했다.
2위 지구탐구생활은 8457득표, 15.1% 득표율을 획득했다.
3위는 MBC ON '트롯챔피언'(7584득표, 13.5%) 4위는 KBS2 '불후의 명곡'(2318득표, 4.1%) 5위는 SBS ‘틈만나면,’(2050득표, 3.7%)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TV조선 ‘명곡제작소’(915득표, 1.6%) JTBC ‘톡파원 25시’(214득표, 0.4%)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186득표, 0.3%) MBC ‘전지적 참견 시점’(53득표, 0.1%) SBS ‘더 매직스타’(18득표)가 각각 랭크됐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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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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