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안세영이 5일(한국시간) 펼쳐진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허빙자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2세트를 21-16으로 승리하면서 두 세트를 연속으로 따냈다.
안세영은 1세트부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앞서 1세트 초반 '잠시' 리드를 내줬지만 힘과 민첩성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역전에 성공 21-13으로 마쳤다.
2세트에서도 세계랭킹 1위다운 경기 운영 능력을 보이면서 결국 우승했다.
한편 안세영이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한국(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의 메달 순위는 현재 5위이다. 같은 시각 1위는 중국 2위는 미국 3위는 프랑스 4위는 호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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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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