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11시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오만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전반전은 1-1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 5일 팔레스타인전을 무승부로 마친 한국은 오만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추가 시간 실점하면서 원점에서 마무리했다. 팔레스타인전은 그야말로 '졸전'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날 선제 득점은 황희찬의 발끝에서 나왔다. 황희찬은 10분경 중거리슛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다만 대표팀은 46분경 오만의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전에는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만전 이후에는 다음달 10일에는 요르단과 15일 이라크와의 3차 예선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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