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네티즌 어워즈는 10월 시상 부문에 스포츠부문 프로야구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상은 국내 10개 구단 선수들의 동정과 팬들이 바라는 구단 등 천만 프로야구 팬과 함께 호흡을 함께 할 것이다.
네티즌 어워즈는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서만 이뤄지는 온라인 어워즈 플랫폼으로 지난달 누적 3000만표를 돌파하면서 그야말로 팬심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공간이다. 모든 네티즌들에게 하루 6표(4시간 마다 한 표)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정한 투표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네티즌 어워즈를 통해 응원하는 구단에 투표를 할 수 있다.

9월 25일 현재 프로야구 상황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5위 싸움이 박빙의 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다 안심할 처지가 아니다. KT위즈와 SSG랜더스가 가을야구 막차 탑승 티켓을 놓고 피튀기는 대결구도를 이루고 있다. 한번 실수하면 재생의 여지가 없는 낭떠러지라고 할 수 있다.
이들 구단들 중에서 10월 가을야구의 주인공이 누가 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10월 신설되는 프로야구상은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생생하게 지상 중계하듯이 전달할 것이다. 구단과 팬이 더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한편 CBC뉴스는 프로야구 팬들이라면 잊지 못하는 1986년 해태타이거즈 대형 우승 사인구를 소개한다. 초창기 올드팬들이라면 잊지 못할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인구에는 86 한국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이라는 글씨가 씌여져 있다. 이 사인볼에는 추억의 스타들이 망라돼 있다. 면면을 살펴보면 지금도 활약하는 스타들도 많다.
또 잊혀진 이름들도 있다. 현재 해설가로 활동중인 이순철의 사인도 있고 얼마전까지 한화 이글스 감독이었던 한대화의 사인도 있다.
불세출의 투수 한국 야구 레전드인 선동열의 사인도 담겨 있다. 또 해태의 영원한 4번타자로 불리운 김봉연의 사인도 담겨 있다. 그야말로 야구팬이라면 추억이 새록새록 돋게하는 사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