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XRP)이 1534원으로 1640원까지 올랐던 기세에서 물러난 형국이다. 하지만 1600원대는 가시권에 있어서 진입은 어렵지 않을 수 있다.
리플은 트럼프 당선 이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듯 하다. 리플관련 뉴스는 하루가 멀다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리플의 가격 상승과 함께 제일 바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사람들은 국경 간 결제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XRP를 사용하여 국제 거래의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확인해보세요. 결정적으로, 점점 더 많은 은행과 금융 기관이 리플의 기술을 채택하여 효율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금융기관이 리플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우선, 거래의 속도와 비용입니다. XRP를 사용하면 최소한의 수수료로 거의 즉시 국제 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은행의 운영 비용을 낮춰줍니다. 또한 XRP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자산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라고 전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블록체인과 XRP와 같은 암호화폐가 금융 시스템에 진정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현재 상태를 보셨습니다. 거래를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신흥 시장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블록체인은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줍니다."라고 전했다.
리플의 CEO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감이 넘친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 엘레노어 테렛이 SEC위원장인 게리 겐슬러가 추수 감사절 이후 자발적으로 사임할 것이라고 대략적인 기한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추수감사절은 11월28일 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략 이 시기에 결정된 것이다.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SEC위원장은 도널트 트럼프 취임전에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엘리노어 테렛은 "@realDonaldTrump 가 @SECGov 의장을 지명한 사람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GaryGensler가 자발적으로 사임하고 일부가 추측했듯이 위원 임기를 마치지 않기로 선택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그의 사임 발표가 언제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그의 트윗을 보면 사임발표 시기는 못박지 않았다.
하지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듯 하다.
엘리노어 테렛은 코인에 관련된 많은 소식을 알려준 사람이기도 하다. 테렛은 또한 후임자에 대해서도 거론했지만 누구일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을 말했다.
상황이 유동적이라는 점은 분명한 것 같다. 지금까지 나온 여러가지 설만을 종합해보면 코인업계 내부의 사람일 수도 있고 SEC의 관계자 일수도 있다.
트럼프 입을 통해서 한 줄도 발설되지 않았다는 점이 팩트인 것 같다. Robinhood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 SEC 위원인 댄 갤러거라는 이름도 나왔다. 하지만 이도 뇌피셜에 불과해서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크립토브리핑은 "Paul Hastings의 변호사인 Brad Bondi와 Willkie Farr의 Paul Atkins가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암호 자산에 대한 덜 엄격한 규제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tkins는 현재 Digital Chamber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토큰 얼라이언스의 공동 의장으로 토큰 발행 개발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라고 밝혔다.
게리 겐슬러의 사임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그 자신의 암시성 발언이라는 것이 결정타였다고 할 수 있다.
게리 겐슬러는 연설에서 SEC 재임시의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고 이밖에도 사임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암호화폐 규제를 했던 이유를 비교적 소상히 설명하기도 했었다.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그들과 함께 일하며 우리의 자본시장이 셰계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광"이라는 뉘앙스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자신은 여러 많은 투자자들을 보호해 줬으며 여전히 건전하지 못한 코인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그런 것으로부터 투자자 보호에 앞장 섰다는 것이다.
Marko는 "암호화폐 세계, 특히 $XRP 커뮤니티는 오늘 게리 겐슬러의 사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달러를 부술 시간입니다!"라며 겐슬러 퇴임과 2달러 돌파를 밝히기도 했다.

LeviRietveld는 "고래들은 한 주 동안 조용히 453.3억 달러, 공급량의 18%에 해당하는 5억 2,600만 개의 토큰을 매수했습니다.거의 3년 만에 고래들이 가장 많이 모았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큰 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Mister M.은 "XRP는 곧 FOMO 잭팟을 터뜨릴 것입니다. 이 가격이 상승하면 할머니도 '#XRP가 뭐냐고 물어보실 겁니다. "라고 전했다.
FOMO란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이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뒤처짐에 대한 공포로 해석이 가능하다. "스패머(스팸을 보내는 사람)를 막기 위해 임계값을 낮게 설정하고 리소스 사용량을 반영해 메뉴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모두가 거래 비용을 미리 정확히 알 수 있고 #XRP의 시장 변동성이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독특한 판매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bankXRP는 "리플의 알데로티, SEC 퇴진 루머에 겐슬러를 공격하다라면서 리플의 스튜어트 알데로티가 SEC 의장 게리 겐슬러의 사퇴 루머를 폭로하며 암호화폐 규제의 미래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라고 밝혔다.
알데토리는 "게리 겐슬러가 암호화폐를 파괴하기 위한 4년간의 정치적 십자군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는 제이 클레이튼이 시작한 것을 그저 계속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집을 불태우고 '제이가 성냥을 켰어요. 내가 방금 가솔린을 넣었을 뿐이에요.'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밝혔다.
리플에 대한 랠리이론은 여전히 뜨겁다.
대칭삼각형 논리와 골든크로스가 재등장했다. 2달러설 3.38달러설 100달러설 1천달러설 등이 풍미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