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8일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 때는 49만6000원으로 전일보다 4000원 하락했다. 팔 때는 43만80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18K 금시세(3.75g)은 팔 때 32만3000원이다.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25만1000원이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7만4000원, 팔 때 14만8000원이다.

은시세는 살 때 5650원 팔 때 4850원으로 전일대비 각각 50원씩 하락했다.

한편 금리와 금은 관계가 깊은 것 같다.

실질 금리가 하락하면서 이자가 없는 실물자산이 눈길을 끌게 된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금리인하가 되면 유동성이 증가할 수 있는데 이런 때에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희소성과 내구성도 금을 찾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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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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