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텔라루멘(XLM) 시세가 700원선을 돌파했다.
스텔라루멘은 29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1.08% 올랐다.
스텔라루멘은 전날인 28일 651원까지 하락했지만 다시 강세로 전환해 700원선을 넘은 상황이다.
최근 유동적인 장세 특성상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금일 코인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대장 코인인 비트코인은 소폭 올랐다. 이더리움도 같은 시각 소폭 강세다.
스텔라루멘이 주말을 앞두고 700원선에 안착할 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스텔라루멘은 리플에서 하드포크(Hard Fork)되어 나온 국제 송금용 블록체인 오픈 소스 프로토콜임과 동시에,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이다.
리플도 현재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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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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