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스텔라루멘(XLM)이 양봉의 흐름을 타고 있다. 한때 800원이 넘었지만 밀려나 700목전에 있는 상태이다.

형제주인 리플이 현재 소강상태에 빠져 있는 양상이다. 최근들어 그야말로 쉬어가기 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리플은 그동안 상당한 전진을 해 피로감이 약간 쌓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주춤한 상황이 전진을 위한 휴식인지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시장의 흐름이 워낙 변동폭이 커서 가늠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스텔라루멘은  리플에서 하드포크(Hard Fork)되어 나온 국제 송금용 블록체인 오픈 소스 프로토콜임과 동시에,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XLM)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리플은 RLUSD 출시가 연기되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이런 것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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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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