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이혜리와 정수빈이 STUDIO X+U 제작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 상위 1%의 채화여고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입시 경쟁을 그린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두 배우는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혜리는 극 중 상위 0.1%의 천재 ‘유제이’ 역을 맡아 자신의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역할을 소화했다. 밝고 따뜻한 캐릭터로 사랑받아 온 이혜리는 이번 작품이 그녀에게 굉장한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유제이는 날이 선 친구라 나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많은 분들이 역할과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수빈은 전학생 ‘우슬기’ 역을 맡아 새로운 환경에서 경쟁의 룰을 배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그는 이혜리와의 촬영 경험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며, “언니의 배려 덕분에 촬영이 안정적으로 진행됐어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단순한 심리전 이상의 복잡한 내적 갈등과 믿음의 문제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서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의의 경쟁’은 오는 2월 10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리와 정수빈의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2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