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일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56만원으로 전일대비 2000원 올랐다. 팔 때는 52만원으로 12000원 상승했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8만3000원으로 9000원 전일대비 올랐다.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29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6000원 상승했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8만8000원 팔 때 16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각각 1000원씩 내렸다.

은시세(3.75g)는 살 때 6200원 팔 때 54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상승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부터 현재까지 금은 변동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그 가치를 지켜왔다.

금은 경제적 혼란 시기에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해왔으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한 금은 여전히 중요한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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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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