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15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남동쪽 24㎞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하며 인근 육상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7시 20분까지 삼척 원덕읍에서 1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은 큰 피해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흔들림에 놀라움을 표했지만, 다행히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에도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안전 수칙을 숙지하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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