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저자 최문형이 새로운 저서 '정 그렇다면 반항할 수밖에'를 통해 여성들이 억압에 저항하며 자기 길을 개척해온 이야기를 전한다. 그의 전작 '식물처럼 살기'에서는 자연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를 성찰했지만, 이번 책에서는 남성중심적인 세상에 맞서 싸운 여성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이란의 여성 판사였으나 호메이니의 '처형자 명단'에 올라야 했던 시린 에바디와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등 역사를 바꾼 30인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들이 어떻게 억압을 딛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그들의 용기와 결단을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여성들이 역사 속에서 보여준 저항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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