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CBC뉴스] 이정후가 어깨 부상을 딛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선수단 전체 훈련을 시작했으며, 이정후는 복귀를 앞두고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정후는 수비 훈련에서 구단 수비 인스트럭터와 함께 외야 수비 전략을 되새기며 주루 훈련에도 열중했다.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이정후는 지난해 5월 경기 중 펜스와 충돌하여 왼쪽 어깨 부상을 당했으나, 최근 어깨 회복세를 보이며 슬라이딩 훈련도 자신 있게 소화했다.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이정후는 "두려움은 느껴지지 않았다"며 훈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비슷한 부상 경험이 있었지만, 현재는 훨씬 나은 상태라고 전했다.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이정후는 구단의 여유 있는 훈련 일정 속에서도 개인 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공식 훈련 시작 전부터 근력 운동과 타격 훈련에 매진하며 실전 감각을 회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타격 자세를 미세하게 조정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비하고 있다.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의 훈련은 그가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의 성실한 훈련 태도는 팀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이정후는 2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7위에 랭크돼있다. 19일 오후 4시 42분 현재 420표를 득표했다. 이달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는 허웅, 김도영, 손흥민, 이강인, 안세영, 김연아, 윤이나, 오상욱, 변재영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정후가 이달 네티즌 어워즈에서 막판까지 슈퍼스타급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