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주시는 원주만두축제가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축제관광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되는 것으로,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만두를 원주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년 10월 중앙동 전통시장에서 열린 원주만두축제는 '원주만두로(路) 맛지순례'를 주제로, 50개의 다양한 만두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맛과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축제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원주만두축제가 단 2회 만에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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