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은 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금요일인 오늘은 청명(淸明)의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상당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6.6도, 울산 3.5도, 창원 5.4도, 밀양 4.1도, 창녕 3.1도, 통영 5.3도 등으로 나타났다. 기온이 이처럼 낮은 아침 시간대에는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5도, 울산 16도, 경남 지역은 14도에서 19도 사이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온 변화는 봄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은 '보통', 울산과 부산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맑은 날씨와 함께 비교적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낮더라도 민감한 호흡기 질환자들은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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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