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5501_308114_499.jpg)
[CBC뉴스]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애국가를 부르면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공개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간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 애국가 제창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구자는 잡코리아에서, 시타자는 알바몬 플랫폼에서 각각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사연이나 지원 동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시구자가 시속 100㎞를 달성하면 10만원, 120㎞에 도달하면 2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시타자는 시타 후 특정 포즈를 취하면 10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직원 복지로는 해당 경기의 직관 티켓, 잡코리아·알바몬 엠블럼이 있는 한화이글스 유니폼, 기념사진 촬영 등이 제공된다. 애국가 제창은 최대 3팀을 선발하며, 국적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팀별로 노래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유튜브에 올린 후 지원서에 포함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도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시구·시타 아르바이트를 모집했으며, 당시 이벤트 공고는 조회수 25만회, 지원자 2만2천559명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아르바이트 모집이 또다시 뜨거운 관심을 모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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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