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사상구의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근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 택배기사가 기부를 통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택배기사는 지난 7일, 라면 5박스와 과자 1박스를 트럭에 싣고 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며 물품을 전달했다. 이 남성은 이미 지난 3월에도 비슷한 기부를 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기부였다.
기부자의 마음은 자신이 경험한 어려운 유년 시절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넉넉지 않은 유년 시절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한 적이 많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회가 될 때마다 기부하고 싶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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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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