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4월 11일,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이날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64만8,000원, 팔 때 가격은 55만 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1만6,000원, 7,000원 올랐다.
18K 금의 팔 때 가격은 40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5,000원 상승했으며, 14K 금은 31만5,000원으로 4,000원 올랐다.
백금(Platinum, 3.75g)은 전일에 비해 혼조세를 보였다. 살 때 가격은 18만2,000원이고, 팔 때 가격은 15만6,0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내렸다.
은(Silver, 3.75g) 시세는 변동 없이 전일과 동일하게 살 때 6,100원, 팔 때 5,500원을 기록했다.

현재 금 시장은 연준의 다음 행보를 주목하며, 이번 물가 지표 둔화를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경기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둔화라는 두 가지 요인 속에서 금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
결국, 앞으로 있을 경제 지표 발표는 금 시장에 변수적인 재료로 작용하며, 금 가격 변화 전망을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금리가 높아지면 금 보유에 대한 기회비용이 증가하지만, 물가 둔화와 함께 금리 인상의 종료나 속도 조절 가능성이 커지면 금시세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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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