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는 일요일인 13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주 3.1도, 군산과 익산 2.0도, 남원 2.0도, 무주 2.8도, 장수 2.4도로 나타났으며, 낮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3도 사이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 "이번 주 날씨는 흐리다가 15일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농업인들에게는 기상 정보를 참고하여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월요일인 14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전북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mm에서 10mm로, 비로 인한 농경지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북 지역 주민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영향에 대비하고, 실내 공기 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초반에는 흐린 날씨와 함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나, 중반부터는 날씨가 차차 맑아질 것"이라며, "기온 변화에 대비해 적절한 옷차림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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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