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은 광운대학교와 협력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전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특화 사업아이템을 발굴하여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전국 30개 대학에서 1,500여 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선발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지역 내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한 심화과정을 추가하여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창업팀에게는 업종별·유형별 특화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업종별 선배 창업가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 2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기초 창업교육부터 스케일업을 위한 심화과정까지 짜임새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 가능한 원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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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