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 경기도 1420만 도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경기도청점'을 개점했다. 이번 개점은 하나은행이 경기도 2금고 유치에 성공한 후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로, 경기도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개점식에는 경기도의회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과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진우 중앙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공개경쟁을 통해 경기도 2금고 유치에 성공했으며, 엄격한 심의 과정을 통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4년간 경기도 2금고로서 각종 세입·세출금 수납·지급 등의 금고업무와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등 9개의 특별회계, 재난구호기금 등 8개의 기금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경기도 2금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경기도민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하나은행이 경기도민을 위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 협력의 동반자이자 믿음직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경기도 고양시에 '시니어 특화점포'를 운영하며, 중·장년층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연금 더드림 라운지 분당'에서는 연금전문 세무사를 배치해 연금 관련 상담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도민에게 진정성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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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