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7592_310846_361.jpg)
[CBC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선종한 교황을 기리기 위해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빈소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 등 서울대교구 주교단이 먼저 조문을 진행한 후, 이날 오후 3시부터 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교구 관계자는 "오늘부터 일반인 조문이 시작된다"며, "조문 기간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교황청에서 장례 일정을 확정하면 그에 따라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교황을 추모하는 많은 시민들이 명동대성당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빈소 마련은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며 그를 기억하고 기리는 자리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조문객들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문을 위해 명동대성당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성당 내부에서의 질서와 경건함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받고 있다.
교황의 장례 절차는 교황청의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서울대교구도 장례 절차를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많은 이들이 애도와 기도로 교황을 추모하는 가운데, 교황청의 장례 일정 발표가 주목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