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 지효, 채영이 넷플릭스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에 목소리를 더했다. 이들은 오는 6월 20일 전 세계 190개 지역에서 공개되는 이 영화의 오리지널 송 가창에 참여,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K팝 데몬 헌터스'는 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K팝 스타로, 무대 밖에서는 비밀리에 악마를 사냥하는 슈퍼스타들이 주인공인 하이브리드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았으며, 매기 강과 크리스 아펠한스가 연출을 담당했다. 이 작품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로 유명한 소니픽쳐스의 또 다른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매기 강 감독은 "트와이스 정연, 지효, 채영과의 협업은 K팝 문화의 진정성을 영화에 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실존하는 K팝 그룹의 매력을 애니메이션 속에 구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가 실현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연, 지효, 채영은 "K팝과 애니메이션이라는 두 창의적인 세계가 하나로 어우러졌다는 점이 매우 특별했다"며, "작품 속 용감한 캐릭터들과 음악으로 연결된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운드트랙 참여로 트와이스는 K팝 그룹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의 'K팝 데몬 헌터스'는 K팝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 지효, 채영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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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