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 경북 지역은 29일 화창한 날씨를 맞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대구는 8.4도, 경산 7.7도, 구미 5.8도, 포항 8.6도, 영천 5.6도, 안동은 4.4도를 기록하며 비교적 쌀쌀한 아침 기온을 보였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대구와 경북의 낮 최고 기온이 17도에서 24도 사이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봄철 평균 기온과 유사한 수준으로,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적절한 기온이 될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내외로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은 체온 조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치솟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주는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지만,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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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