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텔레콤이 최근 해킹 사건 이후 유심 교체 예약 등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회사는 자사가 발송한 공식 안내 문자의 형식을 숙지해 스미싱 피해를 방지할 것을 권고했다.
SK텔레콤은 모든 공식 문자 발신 번호가 114임을 강조하며, 대리점에서 보내는 유심 교체 안내 메시지의 발신 번호도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는 스미싱 방지를 위해 발신 번호를 통일한 조치다. 또한, 안내 메시지에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지만, 이는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RCS)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만 해당된다.
회사는 유심 보호 서비스와 관련한 안내 문자가 이미 모든 가입자에게 발송됐으며, 현재는 유심 교체와 관련된 '교체 예약 완료', '매장 방문 안내', '유심 확보 지연 안내' 등의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앱 설치 요청에 응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경우 유심 교체 등을 신청한 매장이나 고객센터(114)를 통해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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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