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스틸 미국 공장[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5/502003_316611_1746.jpg)
[CBC뉴스] 일본제철이 미국 철강회사 US스틸 인수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대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모리 다카히로 부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사의 과반수를 미국인으로 구성하는 계획을 설명하며, 인수 과정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일본제철은 미국 내에 최대 40억 달러 규모의 새 제철소 건설을 포함해 US스틸에 총 14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미국 정부의 인수 승인에 대한 조건부로 제안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내린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 결정을 재검토하도록 지시한 상태다.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이달 21일까지 재심사를 마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5일까지 인수 계획 수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일본제철의 인수 제안은 총 149억 달러 규모로, 이전에 철강 노조 등의 반발로 인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이를 불허한 바 있다. 그러나 일본제철은 여전히 인수 의지를 보이며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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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