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오늘 오전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아침부터 낮 사이 영서 중·북부 지역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영서 남부 지역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아침 출근길에 비를 맞게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현재 기온은 춘천 19.7도, 원주 21.6도, 강릉 25.5도, 동해 21.3도, 평창 16.7도, 태백 18.9도로 기록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5∼28도, 산지에서는 23∼26도, 동해안에서는 28∼31도로 예상된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무더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특히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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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