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16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밤부터는 맑은 날씨로 전환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0~30㎜로, 적지 않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충북 지역의 기온은 청주가 22.6도, 단양과 음성은 22.4도, 옥천은 22.3도, 추풍령과 진천은 22.2도로 나타났다.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 사이로 예상되며,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충북 지역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특히 비가 오는 동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공기의 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비가 그친 후에는 상쾌한 대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많아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며, 오후까지 이어지다가 밤부터는 점차 맑은 날씨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며 상쾌한 저녁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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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