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장중 약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6만3천원대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흐름으로 전환되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17일 오후 12시 39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400원(-2.35%) 내린 5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3,200원까지 오르며 전일 강세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현재는 오히려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번 하락이 일시적인 숨고르기인지, 아니면 단기 피로감에 따른 조정 신호인지에 쏠린다.
전 거래일 수급 동향을 보면, 16일 장에서 개인이 212만5,451주, 기관이 10만2,663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41만2,582주를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연속 ‘팔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장 후반부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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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