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카카오뱅크가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간했다. 카카오뱅크는 19일,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협의체(TCFD) 기준에 따라 탄소배출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204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과 제거량의 총합을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발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뱅크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1조516억원에 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무점포 운영과 종이 없는 업무를 통해 25억원의 가치를 창출했으며, 포용금융, 사회공헌,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 분야에서 7천288억원의 가치를 창출했다. 또한, 배당 및 납세 등 지배구조 및 기타 부문에서 3천203억원의 가치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는 카카오뱅크가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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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