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 플랫폼 '아이부자' 앱에서 이제 자원봉사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 디지털서비스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앱 사용자들은 행정안전부의 '1365자원봉사', 여성가족부의 'e청소년Dovol',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자원봉사' 등 3종의 자원봉사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통합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원봉사 이력 관리도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각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서만 조회와 신청이 가능했으나, '아이부자' 앱은 손님이 희망하는 분야와 관심 지역의 봉사활동을 실시간으로 통합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이부자'는 이용자들의 봉사시간과 봉사건수별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추가했다. 향후에는 자원봉사 내용을 부모님께 공유하고 자녀의 봉사활동을 응원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해, 부모와 자녀가 '아이부자'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부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통합 디지털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모바일 자원봉사증 발급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와의 연계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금융과 나눔을 배우고 키워나가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부자' 앱은 부모와 자녀가 휴대폰 앱을 통해 주고받는 용돈을 기반으로 자녀가 다양한 금융활동을 경험하며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내 최초의 '금융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자녀를 위한 필수 금융 앱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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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