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자 관계 부처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선조치 후보고'의 원칙 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여름휴가 중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화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국민들에게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0∼200㎜의 강우량을 예보하며 최대 25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공항의 자동기상관측장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 시간 동안 142.1㎜의 폭우가 기록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담고 있다. 그는 여름휴가 기간에도 비상 상황을 관리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계 부처와 국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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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