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며 수석대변인에 박수현 의원을 임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박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호선 의원을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임명했다. 이 외에도 조직사무부총장에는 문정복 의원, 디지털미래사무부총장에는 차지호 의원이 임명됐다.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권향엽 대변인을 포함해 박지혜, 문대림, 부승찬 의원으로 구성된 대변인단도 발표됐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이해식 의원이, 홍보위원장에는 한웅현 전 홍보위원장이 임명됐다. 또한, 민원정책실장에는 임오경 의원이, 정책위원회 경제수석부의장은 유동수 의원, 사회수석부의장은 최기상 의원이 맡게 됐다.
이번 인선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경쟁 후보였던 박찬대 의원을 지지했던 의원들까지 포함되며, 계파와 지역, 성별을 두루 고려한 '탕평인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인사 기조는 당내 화합과 균형을 강조하는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