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찰은 류희림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 지난해 10월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류 전 위원장은 구글 부사장과의 면담 내용을 허위로 설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구글 본사 출장 당시 불법·유해 콘텐츠 삭제 협조를 받았다고 했으나, 이는 과장된 성과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위증 혐의로 고발됐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류 전 위원장은 과거 뉴스타파 관련 민원 사주 의혹으로도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제보자 색출을 위한 감사 의혹에 대해선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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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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