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가 공모가를 3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2만7천∼3만 원)의 상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따라 공모 금액은 총 570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831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수요 예측에는 총 2,336곳의 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10억5,332만 주를 신청하며, 경쟁률은 739.2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참여 수량 기준으로 99.9% 이상이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청 물량 기준 의무 보유 확약률은 27.4%에 달했다.
에스엔시스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 뒤, 이달 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의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에스엔시스의 코스닥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회사의 시장 입지와 성장 가능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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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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