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그 감동을 일상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유의 방'은 삼국시대 국보 금동 반가사유상 두 점이 전시된 공간으로, 별빛처럼 쏟아지는 조명 아래 국보를 감상할 수 있다. 2021년 개관 이후 올해 7월까지 341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문화적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별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굿즈는 총 7종으로, 스타벅스와 '사유의 방'의 공통 키워드인 '별'과 반가사유상을 활용해 디자인됐다. 대표적인 굿즈로는 반가사유상을 모티브로 한 베어리스타 워터글로브와 데미 머그 세트, 깊은 생각에 잠긴 베어리스타 피규어 플레이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뜨거운 물을 담으면 별이 떠오르는 시온 머그, 은은히 빛나는 야광 글라스, 반짝이는 매직 텀블러, 진주 비즈로 별을 표현한 미니 백 등이 포함된다.
굿즈는 8월 7일부터 스타벅스 매장,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SSG.COM, G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을 기념하여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유의 방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지웅 기획담당은 "사유의 방 굿즈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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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