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창업 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창업 트렌드는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1인 소자본 창업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에 부합하는 신규 브랜드 포솔쌀국수가 출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솔쌀국수는 외식업계 경험이 풍부한 김정환 대표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쌀국수 전문 브랜드다. 김 대표는 과거 대형 외식 매장을 운영하며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해답으로 1인 운영이 가능한 소형 매장 모델을 제시했다.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은 ‘건강한 한 끼’에 초점을 맞춘 메뉴 구성이다. 한우 사골을 15시간 저온에서 정성스럽게 우려낸 육수, 소화가 용이한 쌀국수 면,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허브, 고기 등이 어우러진 메뉴는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서 직접 제작한 전용 그릇을 사용하는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한 디테일에도 공을 들였다.

운영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돋보인다. 높은 회전율과 원가 절감이 가능한 쌀국수 아이템 특성에 더해, 별도 인력 없이 1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은 인건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약 12평 규모의 매장을 기준으로 5천만 원대의 비교적 낮은 창업 비용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대표는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브랜드는 결국 기본에 충실한 곳”이라며, “포솔쌀국수는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